BJT비즈니스일본어능력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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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소개> 테라외어비즈니스학원에서 제공하는 BJT대책강좌 관리자
2015.05.18 19:06

<칼럼소개> 테라외어비즈니스학원에서 제공하는 BJT대책강좌                   <학교 홈페이지>

 

<BJT 대책 강좌를 개설한 일본의 교육기관 중 하나로 단기, 장기에 걸쳐 비즈니스 일본어를 전문적으로 교육하는 테라외어비즈니스학원에서 제공하는 BJT 대책 강좌에 관한 칼럼을 4회에 걸쳐서 소개합니다. 이 내용은 해당 학원의 교육 내용을 소개함으로써 한편으로 BJT 대책 강좌의 지향하는 바를 이해할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관리자->

 

<1회분>

 

★BJT의 개발 경위

BJT는 1990년대에 일본무역 진흥기구(JETRO)에 의해 정비, 확충된 일본어실무능력검정시험이다. 이 때 BJT 개발을 위해 각종 노하우를 제공한 기업군 중에는, 도시바(전기), 캐논(IT), 파나소닉(전기), 혼다기연공업(자동차), 미츠이물산(종합상사) 등, 일본을 대표하는 다국적 기업이 있으며, BJT의 주최자가 JETRO에서 일본한자능력검정협회로 이동한 후에도 시험의 취지는 바뀌지 않고 있다.

 

 원래 일본기업의 인재육성에서는 장래가 유망하다고 간주한 사람에 대해서는 다소의 학력차이에는 눈을 감아주고(그렇다기보다 학업성적에는 거의 신뢰를 두지 않고), 실무 노하우는 어디까지나 자사에서 교육하여 사원을 어엿한 한 사람으로 키워낸다는 특징이 있다. 하지만 1990년대부터 일본 경제가 버블 붕괴를 거치고 소위 ‘잃어버린 20년’의 시대에 돌입해 가는 속에, 이들 인재육성에 필요한 방대한 경비의 압축과 더불어 동시기에 급속하게 진전된 경제의 글로벌화에 대응하기 위해 외국인 인재의 채용 확충이라는 2개의 지상 명제를 동시에 해결할 필요성이 생겼다. 거기서 기업들은 각자, 극단적인 말로 표현하자면 문외불출에 가까웠던 인재육성 노하우를 서로 제공하여 탄생시킨 비즈니스 일본어 검정시험이야말로 오늘날의 BJT인 것이다.

 

★ 청해 문제 (BJT테스트 제1부·섹션 1·2·3)에 대해서

 

 ㅡ품의서·약속어음·환율ㅡ. 이들 단어의 의미를 이해하세요?

한자권 출신의 학생 여러분은 글자를 보면 대략적으로 단어의 의미를 파악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BJT가 현행 일본어 검정시험 중 가장 어려운 시험이라는 평가를 받는 이유의 첫 번째는, 비즈니스에 특화된 전문 용어가 다수 등장하는 점에 있다. 비교를 위해 소개하자면 위에 말한 3단어는 일본어능력시험(이하, JLPT)에서는 등장한 적이 없다. 일본어 기초능력 측정의 경우에는 이러한 경제전문 용어는 필요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상기한 3단어에 대해, 이것이 가령 독해 문제라면, 중화권 출신 학생은 확실히 유리하다. 하지만 이것이 청해 문제로써 등장한다면 어떨까? 아마도 JLPT·최상급인 N1 성적보유자라도 상기 3단어의 올바른 발음을 알고 있는 사람은 절반에도 미치지 못할 것이다. 또한, 동사-勉強する(공부하다)-를 예로 들어 보자. 이 동사가 실제 일본의 비즈니스 현장에서는 어떤 상황에서 사용되고 있는지 알고 있는가? 비즈니스 현장에서는 본의와 완전히 다른 의미로 사용하고 있다는 것을 얼마나 많은 학생이 알고 있을까? 청해 문제에서 이 동사가 쓰여진다면 아마도 대부분의 학생들은 해답 불능, 즉 ‘손을 드는’ 상태에 빠지게 될 것이다.

 

 이것이 기업의 ‘교육 노하우’의 일부분이다. BJT 설립·보급에 자금과 노하우를 제공한 일본 기업은 BJT를 ‘즉전력 인재’ 발굴, 또는 ‘즉전력 인재’의 판정기준으로 삼고 있다. 또한, BJT 공식 홈페이지에는 JLPT 스코어 랭크와 BJT 스코어 랭크의 대비표도 게재되어 있으므로 참고하길 바란다.

 

 BJT 대책강좌에서는 수강하는 학생의 어학 수준, 실무 체험의 유무에 맞춰 실천적인 강화 메뉴를 진행해 간다. 일본어 문법 지식의 재확인에 그치지 않고, ‘어째서, 이 상황에서, 이 표현을 사용하는가’라는 합리적인 출제 내용 해석을 중심으로, 확고한 기초 지식과 로직성을 가지고 BJT 공략을 지도한다.

 

  

<2회분>

 

★ 듣기 읽기 복합 문제(BJT테스트 제2부 섹션 1.2)에 대해서

─ 1장의 지도가 있다. 상사의 전화 지시를 받으면서 첫 방문도시에서 고객이입주해 있는 사무실 빌딩으로최단 경로로 도달해야 한다.지도상의 지하철출구 ① ② ③ ④의 어느 쪽에서 지상으로 나오면 최단루트가 되는가? 응답 시간은 8초 ─


─ 동업회사 4곳의 손익 계산서가 배치되어 있다. 이 중 경상 이익이 가장 높은 회사는 A사 B사C사 D사 중 어느 것인가? 응답 시간은 3초 ─


─ 인재개발 회사에서 신임매니저 연수 개최 비용의 견적서를 보내왔다. 연수 참가자당 수강료는 세금을 제하고 얼마인가? 응답 시간은 5초 ─

 

이러한 문제 예에서 알 수 있듯이 청해 독해복합 문제로 구성되는 BJT의 제2부(합계 30문항)는 마치어학 검정 시험의 범위를 일탈해 버리는 듯하다. 그러나 이 내용, 그리고 이 내용을 돌파할 수 있는 실력이야말로 일본을대표하는 글로벌 기업들이 요구하는명제, 스킬이다. 실제로 어떤 일본의 대학에서 일본인 학생(당연히 그들의 모국어는 일본어이다)에게 BJT를 수험하게 한 결과 일본어검정 시험인데도 만점에 도달하지 못하는 학생이 속출했다고 한다.


BJT의내용에서 발견되는 것은일본어 어휘 수, 문법의 이해도를 테스트하는단계는 이미 지났다는 점과, 수험자가 모국어와 마찬가지로마치 척추 반사처럼, 비즈니스 현장의 여러 문제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처리할 수 있는지를 테스트하는 개념이다. 주어진 응답 시간은 1문제당 불과 3~8초. 일본어 나레이션을 머리 속에서 모국어로 변환하는 시간은없다.


음성 문제의나레이션 속도, 대화 속도만 비교하면 BJT의 속도는 일본어 능력 시험 N1급청해 문제와 다를 바 없다. 일반 일본어 통역 양성 교재와 비교하면 오히려 늦다. 그래서 만약 여러분이 모국에서 이미N2 또는 N1의 합격 실적을 가지고 있다면, BJT에서 좋은 성적을 얻기 위해서는 자신의 모국에서 취업 경험·실무 경험이 크게 기여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다. 한편 앞으로 취업 활동을 계획하는 학생 여러분은BJT시험 대책 강좌를 통해서 시험 돌파 기술 외에 비즈니스 세계에서 필수로 여겨지는다양한 지식을 습득하는 기회로 삼아야 할 것이다. 이 지식은 비록 언어는 달라도 일본뿐만 아니라 전세계에서 통용되는 약속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BJT가 ‘최강 일본어 검정 시험’ ‘일본어 검정 시험의 최종 관문’이라고 말해지는 이유이다. 물론 이 관문을 돌파한 자에게는 상응하는 ‘영광’이 주어지고 일류의 브리지 인재로서 당장 많은 기업으로부터 환영 받는 일은지극히 당연하다.

 

BJT 대책 강좌에서는수강하는 학생의 어학수준, 실무 경험의 유무에 맞추어 실천적인 강화 메뉴를 진행해 간다. 일본어 문법 지식의 재확인에 머무르지 않고,"왜 이 장면에서 이 표현을 사용하느냐"와 같은 합리적인 출제 내용 해석을 중심으로 흔들림 없는 기초 지식과 논리성으로 BJT공략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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